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ne work's (문단 편집) == 소개 == [[비주얼 아츠]]의 자회사 [[이프로덕트]]가 운영하는 일본의 [[에로게]] 브랜드. 국내에서는 주로 톤웍, 톤 웍스로 읽는다. 비주얼 아츠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되었고, 순애물을 전문적으로 제작한다. 대체로 이 브랜드로 발매하는 작품은 볼륨이 매우 큰 편으로 기본 8GB 이상은 먹고 들어간다. [[이이즈키 타스쿠]], 무토 쿠레히토, 아키노 스바루 등 순애물 전문 원화가들이 많이 활동한다. 다만 전속 원화가인 코이즈미 아마네는 톤웍과 동시에 [[Frill]]에서 누키게를 그리고 있고 애초부터 데뷔를 그쪽으로 했던 원화가이다. 작품 제작에는 [[Key(브랜드)|Key]] 작품에서 여러번 시나리오를 맡은 적 있는 [[오카모토 마나부(작가)|카이]]와 [[텐쿠모 겐키|오카노 토야]]가 주로 참가했다.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긴 분량이 작품 특징. 특히 [[호시 오리 유메 미라이]]부터는 학창 시절부터 졸업 이후 사회인이 될 때까지 오랜 기간의 연애담을 다룬다는 게 타 작품들과 차별화된 요소이다. 다만, 이야기에 기복이 적은 무난한 전개 때문에 취향에 맞지 않으면 [[수면게]]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네 번째 작품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에서는 플레이타임을 평균 수준으로 줄이고 일부 메인 루트에서 진지한 스토리게, [[나키게]]로 노선 전환을 시도, 성공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으로 나머지 루트에서는 기존 작품과 비슷한 무난한 순애 전개로 균형을 맞추는 듯한 모습을 보여 완전한 노선 전환 대신 작품 평가를 통해 차후 신작의 노선을 가늠해 보려는 듯한 과도기적 모습을 보였다. 타이틀 폰트로 공통적으로 번진 듯한 폰트를 쓴다. [[미즈츠키 료]] 등이 참여하는 음악도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작품 볼륨이 큰 만큼 보컬곡도 많이 수록되는데 대표적으로 호시 오리 유메 미라이에서는 무려 13곡이나 수록되었다. 두 번째 작품 호시 오리 유메 미라이부터 평가가 오르고 고정 팬층이 형성되기 시작해 [[Key(브랜드)|Key]], [[SAGA PLANETS]] 이후 이렇다 할 메이저급 브랜드를 만들지 못하고 있던 비주얼 아츠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직영 브랜드 중 Key 다음으로 비주얼 아츠에서 큰 비중을 가지고 있다.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까지는 오카노 토야가 디렉터로서 팀을 이끌었는데 오카노가 프로듀서로 전직함에 따라 이후로는 시라야 타츠키가 디렉터를 이어 받아 중심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달의 저편에서 만나요 발매를 기념해 데뷔작 이후 4작품이 모두 수록되어 있는 tone work's Memorial Collection를 발매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